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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 입장 전 체온 검사 받는 멕시코 사람들

등록 2020.04.02 1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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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AP/뉴시스]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수도 멕시코시티의 한 보험회사에 들어가기 전 체온 검사를 받고 있다. 멕시코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늦추는 방안으로 ‘비필수 활동’에 대한 억제를 확대하고 50명 이상의 집회를 금지했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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