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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차 소독하는 영국 의료진들

등록 2020.04.02 18:00:46수정 2020.04.02 18: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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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세인트 토머스 병원의 의료진들이 응급차량을 닦고 있다. 이날 영국의사협회(BM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의료체제가 과부하에 걸리면 '젊고 더 상태가 좋은' 환자를 먼저 치료하라는 의료 지침을 내놨다. 20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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