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도심에서 마음껏 뛰노는 아이들
[우한=신화/뉴시스] 1일 후베이성 우한시의 한 광장에서 마스크를 쓴 아이들이 뛰놀고 있다. 우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중국 도시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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