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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숨진 의사 추모하는 터키 의료 관계자들

등록 2020.04.03 13: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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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신화/뉴시스]2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한 병원 앞에서 터키 의료진이 모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숨진 제밀 타쉬츠오을루 교수를 추모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앞서 파흐레틴 코자 터키 보건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터키에서 코로나19 첫 번째 확진자를 진료했던 이스탄불대 의대 소속 제밀 타쉬츠오을루 교수가 코로나19로 숨졌다"고 발표하며 "이는 의학계 첫 번째 희생"이라고 밝혔다.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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