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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위해 발코니 연주하는 美 성악가

등록 2020.04.06 09: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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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AP/뉴시스]성악가 루이스 미첨이 5일(현지시간) 미 미네소타주의 이건 자택 발코니에서 이웃을 위한 미니 콘서트를 열고 노래하고 있다. 그래미상 수상자인 바리톤 미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이동 제한 중인 이웃을 위해 자신의 집에서 미니 음악회를 선보였고 아내 이리나가 피아노로 동참했다. 미첨은 "댈러스에서 '피가로의 결혼' 공연이 예정돼 있었는데 코로나19로 취소됐다"고 말했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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