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 위한 온정의 손길
[피닉스=AP/뉴시스]5일(현지시간)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라빈 마을에서 올랜도 카자레스가 딸 엘리자(9)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무료 오렌지가 담긴 봉투를 울타리에 세워두고 있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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