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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 기자회견 TV로 지켜보는 오사카 시민들

등록 2020.04.06 20: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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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AP/뉴시스]6일 일본 오사카에서 시민들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을 TV를 통해 지켜보고 있다. 아베 총리는 코로나19와 관련해 7일 도쿄 등지에 1개월 동안 '긴급 사태'를 선포하겠다고 밝히면서 강력한 폐쇄 조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긴급 사태' 선포 대상은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는 도쿄도를 비롯해 지바현, 사이타마현, 가나가와, 오사카부, 효고현, 후쿠오카현 등 7개 지역으로 알려졌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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