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미군, 후각 검사로 코로나19 의심자 감별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 남구의 미군 기지 캠프 워커 관계자가 6일 오전 기지 출입자를 상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을 감별하기 위한 후각 검사를 하고 있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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