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하트아일랜드의 코로나19 사망자 집단 매장
[하트아일랜드=AP/뉴시스]9일(현지시간) 미 뉴욕 하트아일랜드에서 방호복을 입은 인부들이 시신이 담긴 관을 매장하고 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주내 누적 사망자가 7000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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