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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하던 차 앞 유리에 거북이 날아와 박혀 '날벼락'

등록 2020.05.27 08: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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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배너=AP/뉴시스]지난 12일(현지시간) 라토냐 라크라는 여성이 제공한 사진에 미 조지아주 서배너에서 라토냐의 차 앞 유리 중간쯤에 거북이 한 마리가 박혀 있다. 라크는 한 방송사에 "운행 중 벽돌 같은 것이 날아와 속도를 줄였는데 거북이가 차 앞 유리에 박혀 동생 케빈이 유리 파편에 베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거북이를 빼내 동물 병원으로 옮겼으나 부상으로 죽었으며 "라토냐가 서행하지 않았다면 동생도 위험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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