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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코로나19 진앙됐다"

등록 2020.05.27 18: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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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아=AP/뉴시스] 26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한 학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 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차트를 정리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주보건기구(PAHO)는 이날 "중남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유럽과 미국을 앞질렀다"며 "이젠 중남미가 코로나19 대유행의 진앙지가 됐다"고 말했다. 20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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