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되는 교토 애니메이션 방화 용의자
[교토=AP/뉴시스]지난해 7월 일본 교토(京都) 소재 ‘교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 불을 질러 36명을 사망하게 한 용의자 아오바 신지가 교토의 한 병원에서 체포돼 경찰서로 이송되고 있다. 그는 범행 과정에서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아오다가 최근 상태가 안돼 체포됐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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