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佛자동차 산업 살려라"…10조8000억원 투입
[에타플레=AP/뉴시스] 26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북부 에타플레 지역에 위치한 한 자동차 부품 공장을 방문해 '자동차 산업을 위한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그는프랑스 자동차 산업에 숨통을 불어넣기 위해 80억 유로(약 10조8200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20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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