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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원주민 코로나19 피해 극심

등록 2020.05.28 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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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다=AP/뉴시스]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 사이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가 커지고 있다. 아랫입술에 나무 접시를 끼운 채 생활하는 것으로 유명한 카야포족은 이날 두 명의 신규 사망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카야포족을 이끄는 라오니 메투크티레가 지난 2019년 프랑스 비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행사에 참석한 모습. 2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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