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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의 유인우주선, 기상악화에 발사 연기

등록 2020.05.29 17: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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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커내버럴=AP/뉴시스]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 더글러스 헐리(앞줄 왼쪽)와 로버트 벤켄이 2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소재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비행복을 입고 걸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미국의 민간우주개발사 스페이스X가 개발한 우주선 '크루 드래건'을 타고 우주비행에 나설 계획이었지만 기상악화로 발사가 연기됐다. 이번 주말에 발사가 다시 시도될 예정이지만, 기상여건이 좋지 않아 다시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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