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로 타버린 매장 구경하는 사람들
[미니애폴리스=AP/뉴시스]28일(현지시간) 미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미니애폴리스 경찰 제3지구대 인근 패스트푸드 매장이 지난 밤 방화로 타버린 모습을 구경꾼들이 바라보고 있다.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으로 점점 과격해지는 시위대의 시위는 방화와 약탈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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