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방화로 타버린 매장 구경하는 사람들

등록 2020.05.29 09:00:0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미니애폴리스=AP/뉴시스]28일(현지시간) 미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미니애폴리스 경찰 제3지구대 인근 패스트푸드 매장이 지난 밤 방화로 타버린 모습을 구경꾼들이 바라보고 있다.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으로 점점 과격해지는 시위대의 시위는 방화와 약탈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2020.05.29.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