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도 경찰 폭력에 사망" 미국 흑인 어머니
[미니애폴리스=AP/뉴시스] 에릭 가너의 어머니인 그웬 카가 28일(현지시간) 미니애폴리스에서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애도하고 있다. 가너는 2014년 7월 뉴욕 길거리에서 담배를 밀매하다 경찰의 목조르기로 숨졌다.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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