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사망에 치켜든 주먹
[캔자스시티=AP/뉴시스]5일(현지시간) 미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지난달 25일 미니애폴리스 경관의 폭력 진압으로 숨진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려 한 시위 참가자가 주먹을 치켜들고 있다. 20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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