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에 불 지르는 레바논 시위 남성
[베이루트=AP/뉴시스]6월 30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한 반정부 시위 참가 남성이 타이어와 쓰레기통을 태우고 있다. 암시장에서 통화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잦은 단전과 1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정부의 빵값 인상에 분노한 시위대는 베이루트의 주요 도로를 봉쇄하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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