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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상속 첫 재판' 가정법원 향하는 고 구하라 오빠

등록 2020.07.01 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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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가수 고(故) 구하라씨의 가족 내 재산 상속과 관련한 첫 재판이 1일 광주 가정법원에서 열렸다. 친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구씨의 오빠 구호인(가운데)씨가 이날 오후 변호인들과 함께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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