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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제지 속 경찰에 고마움 전하는 '벌거벗은 카우보이'

등록 2020.07.02 09: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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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벌거벗은 카우보이'(Naked Cowboy)라고도 알려진 로버트 버크가 1일(현지시간) 뉴욕 시청에서 기타를 연주하며 시청 근무 경찰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확실한 지지자로 알려진 버크는 이날 시청에 자치 구역을 설정한 시위대에게 쫓겨났다. 뉴욕시는 내년도 뉴욕 시경 예산 10억 달러(약 1조2천억 원) 삭감안에 합의했으며 이 예산은 교육 및 사회복지 프로그램으로 전용된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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