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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둘이 즐기는 농구

등록 2020.07.02 11: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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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스빌=AP/뉴시스]1일(현지시간) 미 메릴랜드주 카키스빌의 파도니아 국제 초등학교에서 캠 노만(왼쪽)이 아들 캠 노만 주니어와 농구를 즐기고 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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