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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장기집권 반대' 시위 여성

등록 2020.07.02 13: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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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AP/뉴시스]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장기집권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려 한 여성이 "반대에 한 표를"이라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러시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헌법 개정안에 대한 국민투표를 96% 개표한 결과 78.05%가 개헌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개헌이 이뤄지면 푸틴  대통령의 35년 이상 장기집권이 가능해진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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