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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기도하는 이스라엘 초정통파 유대인들

등록 2020.07.02 17: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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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네이브락(이스라엘)=AP/뉴시스]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이스라엘 초정통파 유대인들이 브네이 브락의 집 옆 놀이터에서 기도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000명에 육박하면서 정부는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이스라엘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6452명, 사망자는 324명이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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