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주먹이 센가 보자"
[에드먼턴=AP/뉴시스]6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에서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플레이오프 경기 도중 캘거리 플레임스의 밀라노 루시치(17)와 위니펙 제츠의 네이선 벌리외(88)가 격투를 벌이고 있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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