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다" 39일 만에 주인과 외출 나선 반려견
[유진=AP/뉴시스]6일(현지시간) 미 오리건주 유진에 지난 6월 28일 이후 39일 간의 가뭄을 끝내는 단비가 내려 올해 13세 된 반려견 나나가 우비를 입고 주인과 함께 산책에 나서고 있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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