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위를 달리는 119 고무보트
[하동=뉴시스]차용현 기자 = 8일 오후 이틀째 퍼부은 집중 호우로 섬진강이 범람하자 119 구조대가 경남 하동군 신지마을 인근에서 고립된 주민을 구조하기 위해 물에 잠겨버린 국도 19호선 위를 고무보트로 이동하고 있다. 20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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