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에 사직서 제출하는 하산 디아브 레바논 총리
[베이루트=AP/뉴시스]미셸 아운(왼쪽) 레바논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의 바브다 대통령궁에서 하산 디아브 총리로부터 사직서를 받고 있다. 디아브 총리는 "레바논 부패 규모가 나라보다 더 크다"라며 대중의 분노를 촉발한 베이루트 항구 폭발 참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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