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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폭동으로 파손된 나이키 매장

등록 2020.08.11 09: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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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AP/뉴시스]10일(현지시간)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밤새 발생한 폭동과 약탈로 나이키 매장의 유리창이 깨져 있다. 데이비드 브라운 경찰청장은 9일 한 남성이 경찰관들에게 총을 쏘며 도주 중 경찰의 총에 맞아 쓰러져 병원에 실려 갔는데, 이것이 SNS를 통해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사람이 죽었다고 와전되면서 폭동이 촉발됐다고 밝혔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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