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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최근2주 신규 확진 463명, 감염경로 조사중 11.4%

등록 2020.08.12 16:51:08수정 2020.08.12 17: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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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수도권에서 교회에 이어 서울 롯데리아 종사자 모임과 용인 고등학교 등에서도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최근 2주간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 비율도 11%대로 올라갔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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