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을은 내가 지킨다"
[발리=AP/뉴시스}1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마을을 악으로부터 보호하는 의식이 열려 마을 수호신 '바롱 방꿍'(Barong Bangkung) 복장을 한 공연자가 마을을 돌고 있다. 2020.09.18.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