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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그라드 전투 재현하는 군사 동호회 회원들

등록 2020.09.21 10: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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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롭스크=AP/뉴시스]20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구 레닌그라드)에서 동쪽으로 45km 떨어진 키롭스크에서 군사 동호회 회원들이 나치 독일군과 소련군 군복을 입고 제2차 세계대전 레닌그라드 전투를 재현하고 있다. 1941년 9월 8일 시작된 레닌그라드 전투는 약 900일 동안 약 400만 명의 사상자를 내 역사상 가장 길고 파괴적인 포위전으로 알려져 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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