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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자 한달 전보다 확 줄었지만…'깜깜이·집단감염' 여전

등록 2020.09.24 08: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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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줄어들고 있지만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의 비율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2주 전(6~12일) 전체 확진자의 25.6%였던 감염경로 불분명 사례는 지난주(13~19일) 28.8%로 증가했다. 여전히 높은 비율이다. 사진은 24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시민들이 출근하는 모습.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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