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붕괴 현장 모인 나이지리아 사람들
[라고스=AP/뉴시스]11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공사 중인 건물이 무너져 현장에 사람들이 모여있다. 현지 당국은 신축 중인 3층 건물이 무너지면서 4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8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2020.10.12.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