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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총리, 코로나19 급증으로 "국가 봉쇄할 수도"

등록 2020.10.12 09: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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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AP/뉴시스]11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 시내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폐쇄 안내문이 붙은 한 식당 앞을 지나고 있다. 체코와 인접국인 슬로바키아에서 코로나19 감염이 많이 증가해 나흘 연속 기록을 세우면서 안드레이 바비시 체코 총리는 국가 전체를 봉쇄할 수도 있음을 내비쳤다. 체코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7110명, 사망자는 987명으로 집계됐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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