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홍수로 최소 11명 숨져
[프놈펜=AP/뉴시스]1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시민들이 최근 내린 비로 침수된 거리를 헤치며 지나고 있다. 캄보디아에서 우기와 열대성 폭풍이 겹치면서 홍수가 발생해 이달 초부터 최소 11명이 숨졌다고 현지 재난 관계자가 밝혔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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