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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주민 위로하는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등록 2020.10.13 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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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타키아=AP/뉴시스]13일(현지시간) 시리아 대통령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된 사진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쓴 바샤르 알아사드(왼쪽 두 번째) 대통령이 시리아 라타키아 연안을 방문해 주민들과 얘기하고 있다. 아사드 대통령은 지난주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본 라타키아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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