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는 빛의 도시, 문 열게 하라"
[파리=AP/뉴시스]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생라자르 역 앞에서 술집 주인들과 직원들이 정부의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술집과 실내 스포츠 시설 폐쇄에 반대하며 손팻말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재확산하면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14일 대국민 담화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75만6472명, 사망자는 3만2942명으로 집계됐다. 2020.10.14.)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