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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첫 안타 신고한 한화 이용규

등록 2020.10.27 19: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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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초 선두타자 한화 이용규가 팀의 첫 안타를 치고 덕아웃을 향해 엄지를 치켜 들고 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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