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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서머타임 해제, 한국과 시차 늘어나

등록 2020.10.29 08: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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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필드=AP/뉴시스]지난 23일(현지시간) 미 매사추세츠주 메드필드의 시계 제조업체 일렉트릭 타임 컴퍼니에서 한 남성이 시계의 시간을 맞추고 있다. 1시간 뒤로 설정됐던 일광절약시간제 '서머타임'이 오는 11월 1일 새벽 2시를 기해 해제돼 새벽 1시로 한 시간 앞당겨진다. 서머타임이 해제되면 한국과 LA의 시차는 현재 16시간에서 17시간으로 늘어난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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