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취식 금지된 카페 대신 패스트푸드점으로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면서 카페 내 취식을 금지하고 있는 26일 서울 중구의 한 패스트푸드 음식점에서 시민들이 커피 등 음료를 마시고 있다. 2020.11.26.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IT·바이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