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 보게 해 주세요"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2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대통령궁에 안치된 디에고 마라도나를 보려는 한 남성이 경찰에 제지당하고 있다. 이날 조문 시간 마감을 앞두고 작별 인사를 하지 못한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경찰이 통제에 나섰다. 마라도나는 그의 부모님이 안장된 베야비스타 공원묘지에 묻힌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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