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프랑스 경찰에 구타당한 흑인 남성

등록 2020.11.27 09:58:0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파리=AP/뉴시스]지난 21일(현지시간) 사진에 프랑스 파리에서 경찰의 구타로 상처 입은 음악 프로듀서 미셸이라는 흑인 남성이 보인다. 제랄드 다르마냉 내무부 장관은 파리 경찰이 뚜렷한 이유 없이 흑인 남성을 폭행하고 최루탄을 사용한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SNS 등에 올라오자 해당 경관들에 정직 명령을 내렸다. 2020.11.27.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