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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찰반 향하는 경찰에 구타당한 佛 흑인 남성

등록 2020.11.27 1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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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26일(현지시간) 음악 프로듀서 미셸이라는 흑인 남성이 프랑스 파리에서 경찰청 감찰반(IPGN)으로 들어가기 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남성은 지난 21일 파리 경찰로부터 구타당해 부상했다. 파리 경찰이 뚜렷한 이유 없이 이 남성을 폭행하고 최루탄을 사용한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SNS 등에 올라오자 제랄드 다르마냉 내무부 장관은 해당 경관들에 정직 명령을 내렸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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