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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쉥커와 물류기업 투자유치 협약

등록 2020.11.27 14: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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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공항 글로벌 배송센터(GDC)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실시협약식’에서 임남수(왼쪽) 공사 사장직무대행과 디어크 루카트 ㈜쉥커코리아 디어크 대표이사가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과 쉥커코리아는 2022년 까지 사업비 약 350억원을 투입해 인천공항 물류단지 1만3440㎡부지에 지상 7층(연면적 2만2227㎡) 규모의 글로벌 배송센터(GDC)를 신축할 계획이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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