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당선인 발목 '삐끗'…병원행
[뉴어크=AP/뉴시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탑승한 차량 행렬이 29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뉴어크에 있는 정형외과에 도착해 경호원들이 내리고 있다. 바이든 당선인은 반려견 메이저와 놀다가 미끄러져 발목을 삔 것으로 전해졌다. 2020.11.30.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