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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제조공장 떠나는 트럭…백신 들어있나

등록 2020.12.02 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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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르스=AP/뉴시스] 영국이 2일 화이자 코로나 19 백신을 처음으로 허가한 가운데 벨기에 푸우르스 소재 화이자 제조공장에서 트럭 한 대가 떠나고 있다. 화이자는 페리나 비행기로 바다 건너 영국으로 내주 80만 주사분 용량을 수송할 방침이다. 2회 주사 접종인 만큼 40만 명 분인데 화이자/비오엔테크 백신은 마이너스 70도로 유지되는 특수 열상자에 보관돼 이동한 뒤 접종실시 장소에서 냉장고 옮겨진다. 5일 안에 사용해야 되며 냉장고를 벗어난 백신은 상온에서 6시간만 유효하다. 2020. 12.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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