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갑찬 채 호송되는 알렉세이 나발니
[모스크바=AP/뉴시스]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오른쪽)가 18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공판을 마친 후 수갑을 찬 채 호송되고 있다. 나발니의 대변인 키라 야르미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나발니가 오는 2월15일까지 30일간 구속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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