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오픈 배드민턴 여자복식 한국, 나란히 '금-은'
[방콕=신화/뉴시스]김소영-공희용(오른쪽)이 2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HSBC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토요타 태국오픈 배드민턴 대회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이소희-신승찬(왼쪽)을 꺾고 우승해 시상대에 올라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소영-공희용은 이소희-신승찬을 2-0(21-18 21-19)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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