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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윤석열 25%, 이재명 24%

등록 2021.04.16 11:07:15수정 2021.04.16 16: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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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갤럽이 4월3주 자유응답 형태로 '다음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은 결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5%, 이재명 경기지사는 24%로 조사됐다. 이어 이낙연 전 대표 5%,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4%, 홍준표 무소속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각각 2%, 정세균 국무총리 1% 순이었다. 4%는 그 외 인물, 33%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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